やまさんの実家からいただいた梅で
あいさんが梅酒を漬けて

少し梅ジュースを作ってくれて
お福分けしてくれました

味は
甘酸っぱくてさっぱり
炭酸水で割ってスッキリ
疲労回復になります

かわいいボトルに入って
冷蔵庫を開けるたびに
ウキウキ^^

あいさんは仕事も子育ても忙しいのに
うめしごとまで

お福分けをありがとう

暑い夏をこれで乗り切ります

친구 야마 씨의 친정에서 받은 매실로
친구 아이 씨가 매실주를 담갔습니다

조금 매실청을 만들어 줬는데
제가 복을 나눠받은 느낌입니다

맛은
새콤달콤하고 산뜻하고
단산수를 타서 마시면 상쾌하고
피로 회복이 됩니다

귀여운 병에 들어 있고
냉장고를 열 때마다
두근두근^^

아이 씨는 일도 애 키우는 것도 바쁜데
매실까지

복을 나눠줘서 고마워요

더운 여름을 이걸로 이겨내겠습니다

ランチはいつもコンビニかテイクアウト
たまにデリバリー

何食べる？何食べたい？
小さい職場なので
みんなでワイワイ言いながら
買い出しに

ランチが楽しみで仕事に来ています

今日は仕事が一区切りついたので
上の人がごちそうしてくれました

鮨いしかわの高級寿司をテイクアウト

いつも以上に美味しい
そしていつも以上にみんなご機嫌^^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점심은 항상 편의점이나 테이크 아웃
가끔 배달

뭘 먹을까요? 뭘 먹고 싶어요?
작은 직장이기 때문에
모두 와글 와글 떠들면서
사러 갑니다

점심 먹는 재미로 회사에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이 일단락돼서
윗사람이 한턱냈습니다

초밥 이시카와의 고급 초밥을 테이크 아웃

평소보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모두 기분이 좋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初めまして

母子家庭になって20年
二人の息子も成人して
おひとりさまが始まりました

これからの人生の目標は
素敵なおばあちゃんになることです

年とともにちょっとやそっとじゃ動かなくなってしまった心
「感動」「好奇心」「ときめき」を探して
このブログで心のストレッチをしてまいります
備忘録としても

今日はブログと私の誕生をお祝いして
おひとりさまランチを楽しんできました

世の中がコロナ仕様になって
おひとりさまランチも気兼ねなく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만나서 반가워요

한부모 가정이 된지 20년
아들 둘 다  성인이 되고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인생 목표는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여간해서는 움직이지 않게 된 마음
「감동」 「호기심」 「설렘」을 찾고
이 블로그로 마음을 스트레칭하고 싶습니다
비망록으로서도

오늘은 블로그와 제 생일을 축하하려고
혼자 점심을 즐기고 왔습니다

 세상이 코로나 방식이 돼서
주변을 신경을 쓰지 않고 혼자서 점심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